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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소개 드릴 제품은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66입니다. 


 서현 AK플라자 4층에 있는 오니츠카타이거 매장에서 골랐습니다. 가격은 140,000원인데 AK플라자 회원이라 7천원 더 싸게 샀습니다.


사이즈는 265로 정했습니다.

개봉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상자도 이쁘더군요.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태그에 있는 내용을 말해보자면 스트리트화이며 상피재료를 소가죽, 창재료는 고무창이며 제조년월는 2017년 7월이라 써져있습니다.

제조자가 ASICS Corporation이며 제조국은 인도네시아로 적혀있습니다.


소가죽으로 되있어서 물세탁은 금지며 액체가 묻었을 경우 휴지나 마른 수건으로 닦아 주시면 되고 물에 젖었을 경우 신문지를 넣어서 잘 말려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고무창에 MEXICO 66이라는 숫자가 적혀있는데요.

색깔이 다른게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뒤에는 금색 스트라이프가 엑스자 모양으로 되어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Tiger라는 태그 같은게 달려있는데 이건 고정되있지 않고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일자로 서있을때 있더군요..


밑에 모습입니다.


옆 모습은 보시다시피 매우 슬림합니다. 소가죽이라 그런지 신었을 떄도 슬림한 형태를 유지했으며, 얇은 재질이여서 신을때 매우 편했습니다.


착용샷도 찍어보았습니다.


발목 뒤가 살짝 불편한거 빼고는 다 만족했습니다. 이건 목이 너무 짧지 않은 양말만 신어 주고, 양말이 보통 두께면 커버가 될 것 같네요.


신어 본 결과 기대이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착용감도 편했고 쿠션도 매우 유연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벼워서 계속 신고 싶은 신발이기도 합니다. 애용하게 될 것 같군요.


이상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66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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